독일 암호화폐 ETP 제공업체 도이치디지털애셋(DDA)이 공식 X를 통해 \"거시경제 요인을 기반으로 비트코인 익스포저(노출)를 최적화하는 비트코인 매크로 ETP(Bitcoin Macro ETP·티커 BMAC)를 상장했다\"고 전했다. 도이치디지털은 \"해당 ETP는 독일 증권거래소 도이체뵈르제의 제트라(Xetra)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며, BTC 익스포저를 최적화하고 장기적 리스크 관리를 위해 주요 거시경제 요인을 활용한다. 투자자들은 BTC의 상승을 확보하면서도 불리한 거시경제 환경은 헷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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