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벤치마킹해 BTC를 자사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오늘(현지시간) 42.47 BTC(4억엔 상당)를 추가 매수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메타플래닛은 앞서 채권 발행을 통해 10억엔(87억원) 상당 BTC를 추가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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