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벅지' 아이콘이었는데…유이 "엉덩이 민자라 놀림 받아"

[서울=뉴시스] 유이. (사진=유튜브 갈무리) 202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엉덩이 볼륨을 만들기 위해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7일 유이는 유튜브 채널에 \'유이처럼\'에는 \'애플힙의 여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이는 \"요즘 운동을 너무 안 했다\"며 \"운동을 안한 지 2주가 됐다\"고 밝혔다.

유이는 곧바로 헬스장으로 갔다. 지인들과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유이는 \"엉덩이가 민자라서 너무 놀림을 받았다\"며 \"스타일리스트 팀도 엉덩이로 뭐라 하지는않는데 엉덩이에에 볼륨 있는 분들이 부럽다\"고 했다.

이어 \"체형상그게 안 돼서서 확실히 하체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유이는 고강도 하체 운동을 시작했다.

유이는 \"토할 것 같다\"며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이는 키 172cm에 50kg로 남다른 바디라인 뽐낸 바 있다. 

한편 유이는 연극 \'바닷마을을 다이어리\' 공연에 1월 15일부터 3월 23일까지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유이. (사진=유튜브 갈무리) 202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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