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가상자산 거래소 실명계좌 600만개 돌파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의 은행 실명확인 계좌 수가 600만개를 돌파한 675만 4,934개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말 536만 4,689개, 2022년 말 568만 3,081개에 이어 증가한 수치다. 원화 예치금 총액은 4조 7,948억원(코빗 미제출)으로 전년 말(3조 6,064억원) 대비 최소 3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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