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뉴욕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가 부상하면서 1일(현지시각) 내림세로 마감했다. 사진은 지난해 2월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NYSE 표지판. 2024.08.0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뉴욕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가 부상하면서 1일(현지시각) 내림세로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 등을 종합하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494.82포인트(1.21%) 내린 4만347.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5.62포인트(1.37%) 밀린 5446.6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5.26포인트(2.30%) 떨어진 1만7194.15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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