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검찰(DOJ)이 법원에 자오창펑 전 바이낸스 CEO의 재판정보를 비공개 처리해달라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비공개 요청 서류에는 증인 인터뷰, 제3자 재무기록, 제3자 사업기록 등이 포함됐다. 자오창펑 측도 검찰 신청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자오창펑은 1.75억 달러 보석금을 내고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오는 4월 30일(현지시간) 공판일 전까지는 출국이 제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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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검찰(DOJ)이 법원에 자오창펑 전 바이낸스 CEO의 재판정보를 비공개 처리해달라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비공개 요청 서류에는 증인 인터뷰, 제3자 재무기록, 제3자 사업기록 등이 포함됐다. 자오창펑 측도 검찰 신청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자오창펑은 1.75억 달러 보석금을 내고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오는 4월 30일(현지시간) 공판일 전까지는 출국이 제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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