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마감 브리핑] 中 공안, 17억원 규모 암호화폐 자금세탁 일당 체포 外

셔터스톡

거래소 ZB 해커 추정 주소, 553일 만에 토네이도캐시로 $25만 ETH 이체

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버 얼럿(Cyvers Alerts)이 X를 통해 "지난 2022년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ZB닷컴 핫월렛을 해킹한 해커 추정 주소가 553일 만에 25만 달러 상당 ETH를 암호화폐 트랜잭션 믹서 토네이도캐시로 이체했다. 해당 주소는 여전히 480만 달러 상당 2,114 ETH를 보유 중이다"라고 전했다.

RSS3, 2024년 메인넷 로드맵 공개..."4단계 걸쳐 출시"

탈중앙화 정보 배포 플랫폼 RSS3(RSS3)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2024년 메인넷 출시 관련 로드맵을 공개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RSS3는 올해 ▲알파 ▲베타 ▲프로덕션 ▲비욘드 등 4단계에 걸쳐 메인넷을 완성할 계획이다. 알파 단계에서는 밸류 서브레이어(VSL) 도입과 토큰 유틸리티 적용, 베타 단계에서는 퍼블릭 굿 노드와 풀 출시 및 셀레스티아(TIA) DA가 도입된다. 프로덕션 단계에서는 퍼미션리스 노드 활성화 및 토크노믹스 가동, 3분기로 예정된 마지막 단계에서는 소셜 피드 알고리즘, 모듈화 검색 엔진, 탈중앙화 AI 모델 등을 구현할 예정이다.

저스틴 선 "HTX 팀 보유 $5740만 상당 HT 전량 소각"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X를 통해 "기존 소각 로드맵의 일환으로 HTX가 보유한 물량 2,000만 HT(5,740만 달러)를 모두 소각했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HT는 전날 대비 0.12% 상승한 2.87달러를 기록 중이다.

바이낸스, 2/20 ANT·MULTI·VAI·XMR 상장폐지

바이낸스가 방금 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한국시간 기준 2월 20일 12시 ANT, MULTI, VAI, XMR을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점부터 바이낸스에 상장되어 있는 ANT/BTC, ANT/USDT, MULTI/USDT, USDT/VAI, XMR/BNB, XMR/BTC, XMR/ETH, XMR/USDT 등 페어의 거래 지원이 중단된다. 해당 토큰의 입금은 오는 2월 21일 15시, 출금은 5월 20일 12시 중단된다.

캐나다 법원 "수력 발전소 BC하이드로 채굴 업체 대상 전력 공급 차단은 합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법원이 "현지 수력 발전소 BC하이드로(B.C. Hydro)가 암호화폐 채굴 프로젝트에 전력 공급을 차단한 조치는 합법"이라고 5일(현지시간) 판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현지 암호화폐 채굴 업체 코니펙스(Conifex)는 BC하이드로의 전력 공급 차단 조치가 부당하다며 법원에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판사는 "2022년 12월 시행된 BC하이드로의 비트코인 채굴 업체 대상 전력 공급 유예 조치는 차별적이라고 볼 수 없다. 암호화폐 채굴 센터가 상당한 전력을 소비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는 증거는 충분히 입증됐다"고 말했다.

'100억 사기' 가상자산거래소 비트소닉 대표 징역 7년

뉴스1에 따르면 매출을 부풀려 고객을 모집하고 100억원 상당을 편취한 가상자산거래소 비트소닉 대표 신모씨와 임원 배모씨가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종채)는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사기)과 사전자기록 등 위작 및 동행사 등으로 기소된 신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비트소닉 기술부사장(CTO)으로서 신씨의 사기 행각에 도움을 준 배씨도 이날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렌조, wBETH·stETH 입금 오픈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렌조(Renzo)가 X를 통해 wBETH와 stETH 입금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산 입금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렌조는 덧붙였다.

中 공안, 17억원 규모 암호화폐 자금세탁 일당 체포

중국 미디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산동성 수광시 공안국(경찰)이 가상화폐를 이용한 자금세탁 사기 단속을 벌여 8인조 조직원들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최근 은행으로부터 네트워크 범죄 혐의가 의심되는 사람들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수사를 통해 8인조 가상화폐 자금세탁 조직원들을 체포했다. 이들은 ATM 인출, USDT 매수·매도 등의 수법으로 자금세탁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금세탁 규모는 약 900만 위안(한화 17억)이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리서치 "1월 암호화폐 시장 최대 이슈는 BTC 현물 ETF"

바이낸스가 월간 보고서를 통해 1월 암호화폐 시장 인사이트를 정리했다.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 0.4% 증가 ▲BTC 현물 ETF 순유입액 14억 달러...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56억 달러 이상 유출 발생했지만, 순유입 기록한 건 유의미 ▲탈중앙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dYdX(DYDX)체인 거래량 200억 달러 돌파 ▲텔레그램 봇 기반 1월 암호화폐 거래량 17억 달러로 사상 최다 ▲이더리움 Geth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점유율 84% → 78% 하락

바이낸스, 2/7 JUP/USDC 및 PENDLE/FDUSD 거래페어 상장

바이낸스가 방금 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한국시간 기준 2월 7일 17시 JUP/USDC 및 PENDLE/FDUSD 현물 거래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웹3 보안업체 고플러스 "아이겐레이어·퍼퍼 사칭 스캠 X 계정 주의보"

웹3 보안 전문 업체 고플러스(GoPlus)가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리스테이킹 열풍으로 인해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X 상에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퍼퍼(Puffer) 등 프로젝트를 사칭한 스캠 계정이 다수 포착되고 있다. 스캠 계정의 특징은 프로젝트 명과 유사하지만 공식 계정과 다른 X ID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퍼퍼의 공식 계정은 puffer_finance라는 ID를 사용하지만, 스캠 계정은 puffer_financc, puffer_finacne 등 ID를 사용한다.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솔라나랩스, 솔라나 기반 게임 툴킷 '게임시프트' 정식 출시

솔라나(SOL) 개발사 솔라나랩스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 기반 게임 툴킷 게임시프트(GameShift)를 공식 출시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게임 개발자들은 보다 쉽게 솔라나 블록체인의 기능을 게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솔라나랩스는 지난 10월 게임시프트의 베타 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공식 버전의 툴킷에서는 게임 내 NFT 마켓플레이스 접근을 위해 솔라나 생태계 NFT 마켓플레이스 텐서(Tensor) 연동, SOL 지갑 및 NFT 기능과 신용카드를 통한 암호화폐 결제 등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ERC404 토큰 프로젝트 판도라, 멀티시그 주소로 자금 이전

ERC404 토큰 표준 프로젝트 판도라(PANDORA)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프로젝트 자금을 보안성 강화를 위해 2/4 멀티시그(다중서명) 주소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판도라 측은 "네 명의 서명자 모두 하드웨어 지갑으로 프로젝트 자금을 이전한 상태다. 이에 따라 판도라 프로젝트의 트레저리는 멀티시그를 통해 관리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ERC404는 ERC20 및 ERC721의 중간 절충점에 해당하는 이더리움 토큰 표준으로 네이티브 유동성 및 분할 기능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코인마켓캡 기준 PANDORA는 현재 90.27% 오른 8,033.9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카이코 "FTX 운영 재개 계획 철회 후 FTT 30% 이상 하락"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카이코(Kaiko)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법원 심리에서 거래소 운영 재개 계획을 철회했다는 소식이 지난주 보도된 후 FTT 가격은 30% 이상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카이코는 "FTX 붕괴 이후 실질적인 사용 사례가 없었던 FTT 토큰은 FTX 부활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 때 저점 대비 3배 이상 상승하기도 했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FTT는 현재 4.87% 내린 1.7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2/7 20시부터 ZEN 입출금 일시 중단...하드포크 지원

바이낸스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한국시간 기준 2월 7일 20시부터 호라이젠(ZEN)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하드포크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호라이젠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하드포크는 블록높이 1,502,800(2월 7일 21시 진행 예상)에 적용된다.

핀시아 "클레이튼 통합 관련 토큰 교환비 조정 불가"

핀시아(FNSA)가 핀시아 x 클레이튼 블록체인 통합 안건(FGP-22)과 관련해 추가 설명자료를 내고 "통합을 전제로 한 토큰 교환비 산정은 암호화폐 및 투자업계, 법조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상담해 최근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장 가격을 벗어나 교환비를 책정하면 한 쪽 주주에만 편향된 이익을 제공하고 다른 주주의 자산 가치는 희석된다는 것이 통상적인 견해다. 또 특정 거래소로부터 '교환비 조정으로 특정 가상자산의 현재 가치가 희석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답변을 받기도 했다. 또 현행 자본시장법상 기간 또는 산술 평균을 그대로 준용하거나, 2018년 또는 2019년을 기점으로 교환비가 산출하면 FNSA에 더 불리한 결과가 도출된다. 이같은 과정을 거쳐 어렵게 결과를 도출했기 때문에 교환비를 새롭게 조정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클레이튼(KLAY)은 한국시간 기준 2월 8일 17시 핀시아와의 통합 제안 관련 AMA(Ask Me Anything) 세션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美 ETF 전문가 "미 당국, BTC 현물 ETF 옵션 지체없이 승인해야"

미국 ETF 전문 업체 ETF스토어 최고경영자(CEO)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가 X를 통해 "BTC 현물 ETF 기반 옵션 상품에 대한 미 규제 당국의 승인 시점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ETF 시장에서 높은 유동성을 확보, 유지하기 위해선 현물 ETF 중심으로 파생상품 생태계가 성장해야 한다. BTC 현물 ETF 옵션 승인이 늦춰질수록 그레이스케일 GBTC 유동성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옵션 승인은 지체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그레이스케일 CEO 마이클 소넨샤인은 BTC 현물 ETF 옵션 출시 승인을 촉구한 바 있다.

아베 커뮤니티, V1 지원 중단 거버넌스 제안

탈중앙화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아베(AAVE) 커뮤니티가 Aave V1 지원 중단을 골자로 한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다. 제안자는 "지난 2020년 V2가 출시된 뒤 V1은 사용되지 않고 있지만, 해당 풀에 일부 자금이 남아있는 탓에 유지 비용이 투입되는 등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고 있다. 개발 및 보안 리소스가 투입되고 있다는 점도 아베 DAO 입장에서는 부담이다. 이에 따라 V1 지원 중단 절차를 밟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특정 집단, 바이낸스서 LINK 대량 매집 추정"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룩온체인이 X를 통해 "특정 고래(혹은 기관)의 신규 월렛 47개가 지난 이틀 동안 바이낸스에서 2,237,504 LINK(4,238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전했다. 앞서 룩온체인은 전날에도 신규 월렛 4개가 바이낸스에서 총 119,583 LINK(2,150만 달러)를 출금하는 등 매집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바이낸스, 미결제약정 $44.9억...CME 제치고 1위 탈환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BTC 미결제약정 규모가 44.9억 달러로 시카고상품거래소(CME)를 제치고 3개월 만에 1위를 탈환했다. CME의 BTC 미결제약정 규모는 약 44.7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외신 "AI 가짜 신분증에 OKX 등 암호화폐 거래소 KYC 뚫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가짜 신분증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의 KYC(고객확인) 시스템을 무력화 하는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현재 온리페이크(OnlyFake)는 개당 15 달러의 비용을 받고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26개국에서 사용 가능한 가짜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만든 여권으로 OKX, 크라켄, 바이비트, 비트겟, HTX 등의 KYC를 우회한 여러 사례들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2610만(롱 $1384만, 숏 $1226만) 청산 비율: 롱 53.01% ETH: $1343만(롱 $821만, 숏 $523만) 청산 비율: 롱 61.04% SOL: $526만(롱 $260만, 숏 $266만) 청산 비율: 숏 50.7%

데리비트 암호화폐 옵션 시장 점유율 86%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의 아시아 사업 개발 담당자 린 천(Lin Chen)이 X를 통해 "현재 암호화폐 옵션 시장에서 데리비트의 점유율은 86%에 달한다"고 밝혔다.

FTX·알라메다 라벨링 주소, $330만 상당 코인 거래소 입금

펙실드에 따르면 FTX·알라메다 라벨링 주소가 약 1시간 전 총 33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중앙화거래소(CEX)에 입금했다. 1,000 ETH(230만 달러)를 코인베이스에 입금했으며, 54,500 RLC(11.7만 달러), 240만 SNT(9만 달러), 6,900 NMR(19만 달러), 61.8만 OXT(6.1만 달러), 16.25만 POWR(4.8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 또 10.35만 NEXO(9만 달러)를 팔콘엑스에, 440만 ALPHA(41.2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

분석 "최근 2주간 1 DOGE 이하 보유 주소 급증"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가 X를 통해 "도지코인(DOGE)은 지난해 12월 9일(현지시간) 전고점을 기록한 뒤 현재 약 23% 하락했다. 하지만 DOGE 0개 이상 보유한 월렛 수는 10년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지난 2주 동안 0.001~1 DOGE 보유 주소는 413,800개 늘었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DOGE는 현재 0.99% 오른 0.0785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우라 파이낸스, AURA 발행량 12% 감축 결정

밸런서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아우라 파이낸스(AURA)가 X를 통해 "AURA 발행량(Emission)을 12% 줄인 뒤 수년 동안 2년에 한 번씩 발행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고 재무 건전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1조원대 코인 출금 중단' 하루인베스트 운영진 3명 구속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이 고객들을 속여 1조원대 코인을 가로챈 혐의로 가상자산 예치 플랫폼 하루인베스트 운영사 대표 등 3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구속된 3명은 고객 1만6천명으로부터 코인 약 1조1천억원어치를 예치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한편 이보다 앞서 하루인베스트와 델리오 연쇄 입출금 중단 사태를 촉발한 ‘비엔드에스홀딩스’(B&S홀딩스)의 대주주 A씨는 지난 1월 구속된 바 있다.

BTC 변동성 지수, 한 달새 43% 이상↓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지수(DVOL)가 지난 1월 8일 73.59에서 41.9로 약 43%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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