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가 BTC 반감기 이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과 5일 BTC 현물 ETF에는 각각 2억 달러 이상이 순유입됐다. 이에 대해 샌티멘트는 \"BTC 현물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지난 3월 거래량도 1,110억 달러로 전월 대비 3배 증가했다. 이 추세는 이달 20일로 예정된 반감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반감기 이후 ETF 거래량은 곧바로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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